BK21플러스 글로벌인재양성사업단에 대학원 3개 학부 선정
BK21플러스 글로벌인재양성사업단에 대학원 3개 학부 선정
  • 김상수 기자
  • 승인 2013.11.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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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플러스 중 지난 8월 28일 글로벌인재양성사업단, 지난 10월 31일 특화전문인재양성사업단의 선정 결과가 각각 발표되었다.
우리대학은 이 중 글로벌인재양성사업단에 지원하여 △융합생명공학부(사업단장 김경태 교수) △첨단재료과학부(사업단장 장태현 교수) △첨단원자력공학부(사업단장 김무환 교수) 등 세 사업단이 모두 선정되었다.
BK21플러스 글로벌인재양성사업은 지난 8월 발표된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사업, 특화전문인재양성사업과 함께 BK21플러스의 주요 사업이며, 융합분야 중심 대학원 국제협력강화 등을 통한 연구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부는 지난 7월 31일부터 심사를 거쳐 이번 글로벌인재양성사업에 지원한 15개 대학 23개 사업단 중 총 21개의 사업단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단 선정 결과에는 서울대와 우리대학이 3개 사업단, KAIST와 성균관대 2개 사업단이 포함되었다.
글로벌인재양성사업단에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연간 1,000여 명의 대학원 석ㆍ박사생과 110여 명의 신진 연구인력(박사 수여 후 1년 이상의 교육ㆍ연구 경험자)이 장학금, 인건비를 지원받아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지난 10월 31일부로 모든 사업단들의 사업계획서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우수한 연구 모델의 공유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에는 중간평가를 실시해서 성과가 미흡한 사업단을 탈락시키고 재공모를 통해 지원 사업단을 재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