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기법,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등 성과 인정받아

지난 2일 이화여대 신세계관에서 열린 한국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병인(산경) 교수가 현우경영과학상의 2013년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우경영과학상은 현우문화재단이 제정한 상으로 한국경영과학회에서 매년 경영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국내외 학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수리계획법, 메타휴리스틱과 같은 최적화기법을 개발, 응용하여 다양한 실제 산업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 김 교수는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일반화된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한 바 있다. 또한 인터넷 기반 외래환자 프로세스 시뮬레이터 PIOS(POSTECH Inte- rnet-based Outpatient Simulator)를 개발하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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