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형준 교수, 해양생광물화 모방촉매 개발

자연에서 조개가 진주를 만드는 메커니즘과 같은 해양생광물화를 모방한 이 전세포 시스템 촉매가 산업화에 성공한다면, 이산화탄소를 다양한 산업소재 뿐 아니라 인공뼈, 칼슘보조제 등 의료용 소재로 전환하는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팀이 탄산무수화효소 유전자를 재설계한 박테리아 촉매는 기존 방법보다 7~27배 높은 활성도를 나타냈으며 14% 이상 비용을 감축할 수 있다. 새로운 공정 개발과 효율적인 칼슘원 활용에 따라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바이오산업신소재기술개발과 해양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미생물학회(ASM) 발간 <응용환경미생물학회지>에 게재되어 우수 논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