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연구원, 세계 최대 규모 조선해양학회서 수상
김도균 연구원, 세계 최대 규모 조선해양학회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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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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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김도균(엔지니어링대학원) 연구원이 미국 기계공학회(ASME) 산하 세계 최대 규모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국제학회인 ‘해양역학 및 극지공학(Offshore Mechanics and Arctic Engineering, OMAE)’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김도균 연구원은 부산대 백점기 교수, 로이드 선급협회 김민수 기술본부장, 덴마크공대 프리벤 피더슨 교수 등과 함께 좌초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컨테이너선의 붕괴ㆍ침몰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안전성 평가 기법을 제안하고, 이 기법을 통해 사고 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대책 수립방법을 개발해 OMAE 학회를 통해 발표했다.
특히 이 논문은 안전성 평가법뿐 아니라 사고 후 신속한 대처방법을 제안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1월부터 우리대학 최한석(엔지니어링대학원)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김 연구원은 영국왕립조선학회에서 젊은 공학자상(2010년), 최우수 논문상(2010년, 2013년)을 잇달아 수상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