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균 연구원은 부산대 백점기 교수, 로이드 선급협회 김민수 기술본부장, 덴마크공대 프리벤 피더슨 교수 등과 함께 좌초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컨테이너선의 붕괴ㆍ침몰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안전성 평가 기법을 제안하고, 이 기법을 통해 사고 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대책 수립방법을 개발해 OMAE 학회를 통해 발표했다.
특히 이 논문은 안전성 평가법뿐 아니라 사고 후 신속한 대처방법을 제안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1월부터 우리대학 최한석(엔지니어링대학원)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김 연구원은 영국왕립조선학회에서 젊은 공학자상(2010년), 최우수 논문상(2010년, 2013년)을 잇달아 수상한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