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국정방향에 부응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5월 15~16일 간 우리대학에서 ‘한국연구재단-미국과학재단 공동워크숍 2013’을 개최했다. 산업로봇, 제조수학, 재료공정, 나노제조기술 등 첨단제조기술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이승종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클리브 우즈 미국과학재단(NSF) 동아시아 국제협력관 등 NSF 관계자, 한국과 미국의 첨단제조기술 분야 연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산업로봇, 제조수학, 재료공정, 나노제조기술 등 4개 첨단제조기술 분야별로 열띤 전문가 토론이 펼쳐져, 향후 한국과 미국 간 첨단제조기술 분야 협력에 한 발 다가선 것으로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클리브 우즈 국제협력관은 “뉴스를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이나 한류문화를 접해왔을 뿐이지만 이번 1박 2일간의 워크숍 동안 카이스트, 포항가속기연구소, 현대자동차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세계적 수준의 한국 첨단제조기술에 비추어 볼 때 향후 양국 간 활발한 협력연구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은규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은 “학문적 역량이 뛰어난 미국의 연구자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연구자들과 공동워크숍을 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논의된 결과를 발전시켜 향후 실질적인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창조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토의된 추진계획 등을 발전시켜 첨단제조기술 4개 분야에서의 미국과 협력을 강화해 향후 과학기술의 국제화를 통한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국정방향에 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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