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공감 무단으로 부착되고 있는 학원 광고지가 이젠 도를 넘어선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 무은재기념관은 물론 학생회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 무허가 포스터는, 마치 학원 복도를 걷는 기분을 연상시킬 정도로 노골적이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장인순 / 생명 12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