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학 최초‘세계 100대 혁신우수기관’선정
세계 대학 최초‘세계 100대 혁신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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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1.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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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로이터, 12월 4일 2012 Top Global Innovators 발표
우리대학이 세계 대학 최초로 톰슨-로이터사가 발표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100대 기관(2012 Thomson Reuters Top 100 Global Innovators)’에 선정됐다.
다국적 정보서비스 회사 톰슨-로이터사는 지난 12월 4일 ‘세계 100대 혁신 우수기관’ 특별 리포트를 통해, 기술 혁신을 주도해 소속 국가는 물론 세계 경제에 이바지한 기관 또는 기업 100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대학을 비롯해 △KAIST △삼성전자 △LG전자 △LS산전 △전자부품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총 7개 기관 및 기업이 선정됐다.
2011년 시작되어 2회째를 맞은 ‘Top 100 Global Innovators’는 기술 혁신의 주요 지표인 특허 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Volume(총 특허 출원수) △Success(특허 등록 성공률) △Global(특허 포트폴리오의 해외접근성) △Influence (특허 포트폴리오의 인용도) 등 특허의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는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LS산전, 제일모직 등 국내 기업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글로벌기업만이 선정됐으나, 올해는 이례적으로 우리대학과 KAIST가 세계 대학들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톰슨-로이터사의 데이비드 브라운 IP솔루션 사장은 “한국의 학술기관들이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포함된 사실은 기업의 혁신성에 있어 정부의 역할뿐 아니라, 기업과 학계의 장기적인 협력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우리대학은 개교 이래 2011년까지 4,213건의 특허 출원(국내 2,649, 국외 1,564)과 2,016건의 특허 등록(국내 1,577, 국외 439)의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2011년 한 해만 기술이전 수입으로 18억 원을 넘기는 등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끊임없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영국 더타임즈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에서도 기술이전실적 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대학이 보유한 기술 상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