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과의 2연패로 막 내려
2012년도 총장배 과대항 농구대회가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11일간 진행됐다. 지난 9일 저녁 9시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화공과가 수학과를 상대로 전반 14대 11, 후반 23대 18로 합계 37대 29의 점수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 대회는 10개의 학과가 참가비 6만 원을 내고 참여해, 5팀씩 A, B 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거쳐 각 조의 1, 2위 팀을 뽑아 4강 토너먼트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됐고 기계과, 수학과, 화공과, 전자과가 4강전에 올라갔다. 4강전 제1경기는 수학과 대 기계과로 37대 36으로 수학과가 1점 차로 승리했고, 제2경기는 화공과 대 전자과로 26대 25로 제1경기와 마찬가지로 1점 차로 화공과가 승리했다. 한편,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상금으로 각각 30만 원과 15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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