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위해 보존해야 할 가치 있는 인터넷 유산으로 선정
우리대학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센터장 김상욱(생명) 교수)가 다음세대재단이 주관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블로터닷넷, Creative Commons Korea, TNM이 후원하는 디지털유산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디지털유산 어워드는 다음세대를 위해 보존가치가 있는 인터넷 유산을 선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상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이번 심사에서는 온라인으로 추천된 59개 사이트를 각각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합산하여 1차 후보 12개 사이트를 선정했다. 이들 중 네티즌투표와 최종심사를 거쳐 BRIC, yoUeFO, 아이디어박물관 등 3개 기관이 본상수상에 선정됐으며 상금 100만 원과 상패 및 온라인 배지가 각각 수여됐다.
지난 1996년 5월부터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 BRIC이 국내 생물학 관련 연구자들을 위해 수많은 생물학 관련 콘텐츠 및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생물학 연구의 보고로서 역할해 온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심사위원단은 “BRIC은 다양한 토론 포럼과 커뮤니케이션의 장 역할도 수행하면서 논문표절을 포함한 연구윤리와 관련한 경각심을 이끌어내는 등 역사성과 콘텐츠, 사회적인 가치라는 측면에서 디지털 유산으로 선정되는 데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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