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화공) 교수팀, 개미산 연료전지 개발


우리대학 이진우(화공) 교수-심종민(화공 박사) 씨 연구팀은 블록공중합체의 자기조립 성질을 이용한 ‘원-포트 합성법’으로 개미산 연료전지의 연료극으로 사용되는 새로운 촉매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백금, 납을 주로 사용하는 메조포러스 탄소/실리카 복합체 내에 Pt-Pb 금속 간 나노입자들이 잘 분산되어 있는 촉매를 합성했으며, 여러 번의 정제 과정이 없이 하나의 반응용기에 차례로 물질을 집어넣어 한 번에 합성하는 원-포트 합성법을 통해 합성단계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이와 함께 30 nm 이상의 나노기공 구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도 같이 개발했다.
미국화학회의 세계적 권위지 <ACS Nano>를 통해 발표된 이 성과는 연료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은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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