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승리, 희망지원금으로 1억 3060만 원 받아
지난 8월 3일 오후 9시에 방영됐던 TV조선 ‘반지원정대’ 퀴즈 프로그램에서 우리대학이 승리했다. 대표선수로 뽑혔던 30인은 희망지원금으로 1억 3060만 원을 받았다. 반지원정대는 라이벌 대학 퀴즈쇼 형식으로 1대1 대결을 펼쳐 승리한 쪽에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며, 우리대학과 카이스트는 각각 100명씩 참가했다.
퀴즈 대결은 어휘력, 수리력, 시사상식 등의 주제로 이루어진 다섯 라운드마다 내부경쟁을 통해 대표선수를 뽑아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라운드는 순간 집중력 문제였고 각 학교당 2명씩 대표선수가 나왔다. 총 30문제를 푼 결과 11대 11로 동점이 됐으며, 5문제씩 출제된 추가문제에서 다섯 문제를 모두 맞춘 우리대학이 16대 12로 승리했다.
반지원정대에 참여한 류선진(생명 12) 학우는 “열 시간 동안의 촬영 내내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포스테키안의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러웠다”며, “희망지원금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마지막에 역전승한 두 선배의 모습은 대단해 보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