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 국제워크샵 개최…세계 10개국 100여 명 전문가 참석
우리대학 첨단원자력공학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6월 4일과 5일, 포스코국제관에서 ‘후쿠시마 이후 원자력 안전과 환경오염’(Post-Fuku- shima Challenges in Nuclear Safety and Environmental Contamination)을 주제로 국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일본 교토대 Jun Sugi- moto 교수,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NRC) Samuel S. Lee 박사, 프랑스 원자력에너지위원회(CEA) Christophe Journeau 박사 등 세계 10개국에서 100여 명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후쿠시마 원전사고 △원자력 안전성 △환경오염 문제 △중대사고 문제 등 4개 분야별 16편의 주제발표와, 향후 원자력 안전성 강화방안에 대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대사회에서의 원자력 에너지가 원자력 산업과 안전, 폐기물 처리 등의 문제에서 원전 보유국은 물론 범세계적인 공동 협력과 대처방안 수립을 위해 진일보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무환(첨단원자력) 교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생긴 1년이 넘었는데, 모아 원자력 안전성과 중대사고 대처기술을 개발해 나가는데 이 워크숍이 중대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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