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POSTECH Programming Contest 열려
제14회 POSTECH Programming Contest 열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2.06.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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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프로그래머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

지난 5월 26일, 오후 1시 30분에서 6시 50분까지 POSTECH Programming Contest(포스텍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이하 PPC)가 청암학술정보관 501호에서 열렸다. 포항공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13개의 팀이 출전했으며, 총 10문제를 약 6시간 동안 풀어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PPC는 우리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주최하는 대회로서, 포항공대인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실력 향상을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 신청 자격으로 한 팀은 3인 이하로 제한되고, 대학원생은 최대 1명 까지만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학과 구분 없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충재 보고있나’ 팀(김영석(컴공 석사), 김성환(컴공 08), 이원열(컴공 10))이 1등의 영광과 함께 부상으로 삼성 갤럭시탭을 수상했다. 2등을 차지한 ‘2147483647’ 팀(김도연, 백은진, 최종민(이상 컴공 12))은 부상으로 삼성 256GB SSD을 받았으며, 3등 팀은 부상으로 Logitech 키보드를 수상했다. 신인상 및 특별상(타과생상)도 수여됐다.
대회에 참가한 김도연(컴공 12) 학우는 “PPC라는 대회가 처음이었지만 신입생들끼리 팀을 구성하여 참가해서 실력에 비해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 팀원 모두가 처음이라 실수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면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