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에 포항방사광가속기 선정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에 포항방사광가속기 선정
  • 정재영 기자
  • 승인 2012.05.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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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한한대사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등 13편
   
교수신문사 주관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에 포항방사광가속기가 선정됐다.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는 “한국대학이 보유한 각종 유·무형의 자산을 찾아 이들의 지적·문화적 의미를 제대로 평가함으로써 한국사회의 ‘문화 국격’을 제고하는데 기여한다”는 취지로 처음 마련된 2011년 교수신문사 특별기획이다.
전국 44개 대학에서 79점의 유산을 출품해 한한대사전(단국대), 특수교육(대구대), 국역 여지도서(전주대) 등 총 13점이 선정됐으며, 한한대사전 등 5편의 유산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등을 심사위원으로 한 평가단은 △기획의도 부합 △유산의 역사성 △사회적 기여 가능성 △잠재성 △세계적 가능성 등의 평가 척도를 놓고 논의를 거쳐 이와 같이 선정했다. 한편, 시상식은 4월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