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연료전지의 메카로 자리매김
우리대학 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사업단(단장 정종식(화공) 교수)은 지난 8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지경부와 에너지관리공단, 참여 지자체, 수행기관장, 참여 희망 기업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비전 선포식 및 기업 참여 설명회를 가졌다.수소연료전지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지경부-경북도-포항시-경남도의 예산지원과 우리대학, 포스코에너지 등의 출자금에 의해 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사업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범하여 지난해 8월부터 사업을 착수했다.
우리대학이 주관하는 수소연료전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및 창원재료연구소가 참여기관으로 지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1년 8월부터 2014년 6월까지 35개월간 총사업비 185억 원이 투자되며, 수소연료전지 산업화·상품화와 관련한 제품 및 부품의 시험평가, 제품 규격 및 검·인증 절차 표준화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선포식에는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설명과 더불어 테스트베드 시설 관람, 주요 참여 기업체들과의 MOU체결, 외국 협력기관 전문가 초청세미나, 참여기업 컨소시움 구성을 위한 기업설명회 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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