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와 조명을 이용한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벽면에 설치된 대형 칠판에는 각종 세미나와 행사 공지가 이뤄지며 모니터에는 컴퓨터공학과 연구분야 소개영상 및 과제연구 결과물 등이 소개된다.
학생들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학우는 “공사전엔 다른 공학동 건물처럼 차갑고 직선적인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카페같은 분위기가 나서 강의 중간에 자주 쉬어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제안한 안희갑 교수(컴공)는 “타과 학생들을 포함하여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사실상 버려진 공간이었다. 새롭게 태어난 공간이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과가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 또한, 정기적인 다과회나 영화상영 등을 통해 교수*직원*학생들이 서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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