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교수, UC 버클리 특별강연자로 선정
김기문 교수, UC 버클리 특별강연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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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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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화학분야 최고 석학만 초청…국내 학자로는 최초

우리대학 첨단재료과학부 김기문 교수가 미국 UC 버클리에서 수여하는 ‘20 10~2011 뮤터티  특별초청강연자(Earl L. Muetterties Memorial Lecture ship Award)’로 선정되었다.

뮤터티 특별초청강연 프로그램은 UC  버클리의 세계적 무기화학자인 얼 뮤터티(Earl L. Muetterties) 교수의 연구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전세계 무기화학 분야 최고 석학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금까지 헨리 타우베(Henry Taube, 1983년 노벨화학상 수상), 리처드 슈락(Richard R. Schrock, 2005년 노벨화학상 수상) 등 25명의 무기화학 및 초분자화학 분야 세계적 석학이 이 상을 수상하였다.

김기문 교수는 키랄 금속-유기 다공성 물질을 포함한 다양한 금속-유기 다공성 물질의 합성 및 응용 그리고 쿠커비투릴을 이용한 초분자화학의 정립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국내 학자로는 처음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 교수는 2011년 초 UC 버클리를 방문하여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2번의 수상기념 강연을 하고, 교수ㆍ학생들과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