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사흘 만에 망가진 새터 78공고. 78공고를 한 번이라도 붙여본 포스테키안이라면 많은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최유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