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 PM, 남이섬 잔디밭 그림자가 시나브로 길어질 무렵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의 만남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NULL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