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임 교수 인터뷰
정년퇴임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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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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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학부 소흥렬 교수, 신소재공학과 정진철 교수, 그리고 컴퓨터공학과 방승양 교수 등 우리대학의 발전과 후학양성에 큰 공로를 세운 중진교수 3명이 지난달 말 정년퇴임으로 강단을 떠났다.
소흥렬 교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분석철학자로 유명하다. 계명대겳Ъ섦?이화여대를 거쳐 1999년 우리대학에 초빙된 소 교수는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한국인지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논리와 사고’, ‘과학과 사고’, ‘부드러운 논리, 아름다운 생각’, ‘자연주의’, ‘철학적 운문’, ‘철학적 산문’, ‘누가 철학을 할 것인가?’ 등의 저서를 내놓았다.
정진철 교수는 개교 초기에 부임, 신소재공학과 고분자 교육을 확립하고 우리대학 고분자 프로그램을 창립했다. 재임 기간 동안 한국고분자학회 회장, 한국과학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부총장과 신소재공학과 주임교수 등을 역임하며 대학발전에 기여했다.
우리대학 설립멤버이자 대학원장으로서 정년을 맞은 방승양 교수는 도서관장, 교육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포스텍 봉사단장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신경회로망협회 회장, 법정위원회 위원 활동 등 대학 안팎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퇴임을 맞은 이들의 소회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