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기타하나’의 공연.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부드러운 목소리와 기타의 감미로운 선율의 조화가 낭만적이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사진: 정현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