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골 목소리] 마음을 전하는 5월이 되었으면
[지곡골 목소리] 마음을 전하는 5월이 되었으면
  • 김경로 / 화공 통합
  • 승인 2007.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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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하고 벌써 두 달이 지나 5월이 되었다. 달력을 보면 행사가 참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8일은 잘 알다시피 어버이 날이다. 많은 학우들이 학교가 멀리 포항에 있다 보니 전화를 하거나 꽃을 보낼 것으로 생각한다. 물질도 중요하겠지만 마음을 같이 전할 수 있는 학생이 되어야겠다. 지금도 떨어져 지내는데 나중에 어른이 되면 더욱 보기 힘들어 질 것이다. 진정 마음을 전할 줄 알아야겠다.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이 날은 각 학과별로 교수님들께 선물을 드리고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이때도 감사의 뜻을 정성으로 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자신을 지도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자.

21일은 성년의 날이다. 진정 성인이 되는 것을 기념하여 만든 날인데, 너무 많은 술을 먹지 않도록 하자. 과음은 해로울뿐더러 학교 분위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 외에도 휴일이 많은 5월이다. 계획을 잘 세워서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포스테키안이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