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골 목소리]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자
[지곡골 목소리]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자
  • 김혜성 / 산경 06
  • 승인 2007.04.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4월, 주변을 살펴보면 감기에 걸리거나 몸살로 고생하는 친구들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날씨가 따뜻한데 갑자기 감기인가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날씨를 떠나서 자기 몸이 고단할 때 면역력이 떨어져서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대학 학생들은 타 대학 학생들에 비해 정말 많은 과제들과 퀴즈, 그리고 시험 속에서 매 학기를 보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잠드는 시간이 대체로 늦고 불규칙적이며, 운동은 관련 동아리에 들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서 하기가 힘든 편이다. 그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져 생활하기 때문에 아프면 즉시 챙겨주는 사람도 없다.

따라서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은 누군가가 아닌 자신이 직접 지켜야 된다. 식사를 거르지 않기, 가능한 일들을 일찍 끝내놓고 밤에 일찍 자기 등 조금만 관심을 가져본다면 어렵지 않은 일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하찮게 생각하고 건강을 소홀하게 여긴다면 나중에 유명한 과학자나 공학자가 되기 전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될 수 있다.
건강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라도 학우들이 자신의 건강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해서 아픈 학우들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