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골 목소리] 학내 문제 대다수 무관심
[지곡골 목소리] 학내 문제 대다수 무관심
  • 전석성 / 무학과 06
  • 승인 2006.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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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포스테키안이 되자
요즈음 교수임면권에 관한 문제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관해 총학생회 게시판과 비공식 게시판인 포스비에 학우들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보기에는 참여가 활발히 일어나는 것 같지만 사실 의견을 내놓는 학우들은 일부로 정해져 있고, 대다수 학우들은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다른 예로, 얼마 전 열린 명예위원회 토론회에서도 학우들과 학교에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심을 가지는 일부만이 참석하여 빈자리가 많이 남아있었다.
연구중심의 이공계 특화 대학인 우리대학은 많은 학우들이 대학교의 사회적인 부분에 무관심하고 학업에 열중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생의 책임인 공부와 과제에만 매달리지 말고,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포시스·자치단체·신문 등을 통하여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학우들의 의견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대학에서 꼭 좋은 의견이 아니더라도 우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참여를 통해 다른 구성원들과 의견을 공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