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많은 학우들이 화재 대처요령을 알지 못한다. 한 예로, 기숙사내 화재발생시 3층 이상에서는 방화문이 닫히게 된다. 그래서 3층 이상에 살고 있는 학우들은 계단이 아닌 베란다를 통해 대피해야 한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는 학우들이 애써 계단으로 내려가려 하다보면 참변을 당할 수 있다.
이처럼 화재발생시 대처요령을 아는 것은 별거 아닌듯하지만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학우들 스스로가 대처요령을 숙지하면 좋겠지만, 기숙사자치회나 사감실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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