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탁이 끝난 후에도 빨래를 찾아가지 않는 사람이 있어 어찌해볼 방법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빨래가 끝나는 대로 찾아갈 수 있도록 알람을 맞추든지, 기숙사를 떠날 경우 친구에게 부탁을 해서라도 처리를 해 주어야 한다. 하다못해 빨래바구니를 세탁기 옆에 둔다거나 작은 메모를 남겨, 급히 빨래를 해야 하는 학우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에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빨래를 완전히 말리기 위해서 심할 정도로 오랜 시간 사용하는 행위나, 심지어 건조기나 세탁기의 프로그램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의 빨래를 꺼내고 자신의 빨래를 처리하는 것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우리가 즐거운 기숙사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빨래와 같은 사소한 일에서부터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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