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준비과정에 대한 많은 비판 의견들을 불평과 딴지로만 받아들여지고 저조한 축제참가율을 학생들의 참여의지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마치 정치판에서 정당 지지율 하락을 시민들의 의식탓으로 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 seruvy / 교내 비판담론에 대해서
미군 기지 이전과 대추리 시위 자체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물리적 충돌이 예견되는 시위 현장에 충분한 대민 관련 훈련을 받지 못한 군부대가 투입되도록 상황을 끌어간 것은 정부가 크게 잘못한 것이다.
시위대가, 일부 국민들이 반드시 ‘선’은 아닐 지 모르지만, 국가는 국민에게 반드시 ‘선’이어야 한다. 특히 국민에게 공권력을 행사할 때는 더더욱 그러하다.
- Bohemian / 평택 시위 현장 동영상
무은재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어학공부를 할 수 있는 LRC 실이 따로 있어서 소리내어 어학공부도 하고 TV를 볼 때도 옆사람에게 방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청암도서관에서는 이러한 LRC실이 따로 있지 않아서 어학공부를 할 수 있는 TV 시설이 5층에 있지만, 실제로 그것을 어학공부에 활용하기에는 장소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 eliot / 도서관 TV
도서관에서 떠드는 것에 대해 왜 관대해져야 하나요? 월드컵이든, 국가대표 경기든 그곳은 도서관입니다. ‘공부하는 곳’이라구요.
도서관이 아니라도 열광할 곳은 충분히 많습니다. 중요한 경기라는 이유만으로 즐기지 않는 모든 사람이 희생하라는 논리는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 Livest / 도서관에서 축구보시면서 떠드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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