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원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학생들에게 “전기를 절약합시다”등의 캠페인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캠페인이 그렇듯,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자신이 샤워를 하기 위해 켠 불도 귀찮아서 끄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는 더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켜진 불을 끄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화장실 및 샤워실에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가 달린 자동 전등을 달면 지금보다 소모전력이 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끄지 않고 놔두는 전등보다 쓰지 않을 때 꺼지는 자동 전등의 소비전력이 더 적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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