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3연패 위업, 산경과 준우승
화학과 3연패 위업, 산경과 준우승
  • 김예람 기자
  • 승인 2007.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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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총장기 과대항 야구대회
2007 총장기 과대항 야구대회에서 화학과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2일 가속기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화학과는 산경과를 13:2로 대파하고 대회 3연패의 업적을 남겼다.
지난 4월 7일부터 예선리그를 시작으로 1달 반 동안 진행된 이 대회 4강에는 화학·산경과와 함께 전자과·컴공과가 진출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4강전에서 화학과는 전자과를 15:0으로, 산경과는 컴공과를 18:1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최고투수상은 방지원(화학 02), 최고타자상은 임현섭(화학 02) 학우에게 돌아갔으며, 응원상은 화공과가 차지했다. 특히 4월 10일 경기에서 물리과 포수 심치연 학우가 기계과를 상대로 보기 드문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