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숙소 건립기금으로 사용할 계획

㈜서희건설이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10억원을 쾌척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POSTECH이 세계일류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현실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했다”며 “이 발전기금으로 연구원들의 숙소를 마련하여 인류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과학인재들을 많이 배출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대학은 ㈜서희건설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전액 연구원 숙소 건립기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1994년 설립된 ㈜서희건설은 품질제일·고객우선·미래지향 주의를 경영이념으로 건축·토목·환경·에너지·주택 사업을 펴고 있는 중견 종합건설회사이다.
한편 발전기금 약정식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총장실에서 이봉관 회장과 박찬모 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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