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벼품종 생산에 기여한 공로

벼 유전체 분석의 세계적 권위자인 안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인 10만종 이상의 벼 유전체 돌연변이 집단을 보유하고 기능성 벼품종 개발 연구를 진행해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벼 유전체 연구를 통해 식물 분자 생물학 연구의 기반을 구축한 공로로 이번에 과학기술훈장의 2등급에 해당하는 혁신장을 수상했다.
1980년 캐나다 요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1995년 우리대학에 부임한 안 교수는 지난해 8월 한국 과학자 최초로 미국식물학회 ‘커레스펀딩 멤버십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지난달 20일 오전 11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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