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집적센터 본격시동 ‘눈 앞’
나노기술집적센터 본격시동 ‘눈 앞’
  • 승인 2007.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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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협의회 창립총회·포럼 개최
우리대학을 중심으로 경상북도·포항시·포항테크노파크 등 136개 산학연이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하고 있는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센터장 정윤하 전자 교수)가 지난달 20일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 이용자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가동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는 △이용자협의회 준비위원회 경과보고 △임원 선출 △현판식 △센터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용자협의회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100개의 나노소재 기관으로 구성돼 나노 소재·재료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에서 산업화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제 구축에 그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와 함께 나노기술연구협의회·나노산업기술연구조합 등과 공동으로 ‘2007 나노기술 포럼’을 개최, 관련 정보교류 활성화와 국내 나노기술 육성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포럼에는 박청원 산업자원부 바이오나노팀장, 박종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나노과학연구본부장 등이 초청돼, ‘정부의 나노기술 육성정책’과 ‘나노소재 개발 및 산업화 동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는 나노소재·재료 분야의 나노기술 연구개발에서 산업화 활동까지 일괄 지원하는 정부의 나노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앞으로 우리나라 첨단산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말 개소를 앞둔 센터는 현재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팹동(클린룸)·R&D동·유틸리티동 등의 첨단장비를 90% 이상 갖추고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