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 대표자회의 공개
자치단체 대표자회의 공개
  • 이승철 기자
  • 승인 2007.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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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우 발언권도 주어져
학생자치단체 최고 심의기구인 대표자 운영회의가 지난달 25일 회의부터 대표자가 아닌 일반학우들에게도 공개되었다.
총학생회장과 부회장, 동아리연합회장, 학과학생활동협의회 의장과 부의장으로 구성된 대표자 운영회의는 보통 청암학술정보관 GSR 523호에서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에 열리며, 각 단체들의 예·결산 보고나 주요 계획의 심의·의결이 이루어진다.
김준영 총학생회장은 “형식적인 공개가 아니라 회의를 참관하는 모든 학우들에게 원칙적으로 발언권이 주어진다. 주요 사안의 심의와 의결 과정을 지켜보고 참여해 달라”고 했다.
대표자운영회의 공개는 21대 총학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투명’의 실천 중 하나로, 여타 자치단체들의 동의하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