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사람들]-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발탁
[포스텍 사람들]-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발탁
  • 승인 20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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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과 출신 노태문 박사
우리대학 동문이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주인공은 전자전기공학과 석·박사 출신의 노태문(38세) 수석연구원.
노 박사는 지난달 17일 단행된 삼성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상무보로 발탁되었다. 이번 승진으로 노 박사는 삼성그룹의 ‘30대 상무보’ 대열에 합류함과 동시에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노 박사가 세계 최초로 6.9mm 200만 화소 카메라폰(SGH-X820, 통칭 ‘울트라에디션’), 초저가 싱글 폴더폰(SGJ-X200) 등을 개발해 매출확대와 원가절감, 단말기 개발능력 제고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상무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노 박사는 지난 97년 ‘초고주파의 MESFET 대신호 모델링과 선형 전력증폭기 최적 설계’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삼성전자에서 근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