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넥스 위장질환 치료 물질
㈜뉴로넥스 위장질환 치료 물질
  • 승인 2007.02.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 FDA 공식인증 검사 통과
우리대학 벤처기업인 ㈜뉴로넥스(대표 김동찬 박사)가 생명과학과의 바이오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한 ‘스트레스성 위장질환 치료 효능 물질’이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청) 공식 인증 검사를 통과했다.
뉴로넥스는 ‘위장질환 치료 효능 신물질’이 FDA 공식 인증검사 기관의 브랫 슈나이더(Brett Schneider) 박사 연구팀과 마이클 아르보우(Michael Arbaugh) 박사 연구팀 등 2팀이 수행한 인증검사에 통과, 지난달 16일 공식인증서를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안전성검사를 통과한 ‘스트레스성 위장질환 예방 효능 원료물질’은 천연 생약재인 강황·울금·감초 등에 존재하는 효능 성분을 우리대학이 개발한 특허기술로 복합한 신개념 원료이다. 이것은 위에서 스트레스성 위산과다를 촉진시키는 ‘H2 히스타민 수용체 단백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원료 성분으로, 특히 위염·위궤양·속쓰림 개선에 탁월한 치료 효능을 가지고 있다.
김동찬 대표이사는 “워낙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FDA 안전성 검사였기 때문에 최종 결과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앞으로 대미 수출 및 관련 기술 판매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