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기 ‘최첨단 신물질 연구실’ 준공
포항가속기연구소(소장 고인수 물리 교수)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저장링동에서 박찬모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첨단 신물질 연구실(l_PEM : Lab. of Pohang Emergent Materials)’ 준공식을 가졌다.이 연구실은 우리대학과 포항가속기연구소, 미국 뉴저지주립대 Rutgers 신물질 연구소가 공동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산화무기물 단결정을 성장시키는 배양실이라고 할 수 있다.
‘광학식 적외선 전기로’ 등을 갖춘 이 연구실을 맡게 될 물리학과 정상욱 석학교수는 한국인 물리학자 중 SCI급 학술지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과학자로, 신물질 합성과 단결정 시료제작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정 교수는 “획기적 정보저장 기술, 신개념 소자,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가진 일명 ‘똑똑한 재료(Smart Materials)’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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