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20주년 기념 해외석학초청 특별강연 줄이어
개교 20주년 기념 해외석학초청 특별강연 줄이어
  • 승인 2006.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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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 연구·전략 최고책임자 먼디 사장 강연 개최
▲ 지난달 19일 중강당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크레이그 먼디 사장 특별강연.
이달말 하버드대 넬슨, 록펠러대 맥키넌 교수 초청

세계적으로 저개교 20주년 기념 해외석학초청 특별강연 줄이어
MS사 연구·전략 최고책임자 먼디 사장 강연 개최
이달말 하버드대 넬슨, 록펠러대 맥키넌 교수 초청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과의 학문적 교류를 위한 개교 20주년 기념 해외석학초청 특별강연 시리즈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연구·전략부문 최고 책임자인 크레이그 먼디(Craig Mundie) 사장이 지난달 19일 우리대학을 방문하여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지난 4월 11~13일 필즈상 수상자인 프랑스대 요코즈(Jean-Christophe Yocoz) 교수의 아운강좌 ‘동역학계 연구의 기원과 역사’와 ‘내가 바라보는 동역학계 연구와 미래 전망’ ▲4월 17일 하버드대 화이트사이드(George M. Whitesides) 교수의 ‘화학의 재발견’과 ‘자유로운 나노공정’ ▲9월 8일 ‘나노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 Nanorex사의 CEO인 드렉슬러(Eric Drexler) 박사의 ‘나노공학 혁명과 미래사회 변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Arcturus그룹의 카탄자로(Franc Catanzaro) 박사의 ‘새로운 공동체와 도시의 창조’ 강연에 이은 다섯 번째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중강당에서 먼디 사장은 ‘과학에 있어서의 컴퓨터 기술의 미래’(The Future of Computing in the Sciences)를 주제로 컴퓨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과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연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IT 전문가인 먼디 사장은 1992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술분야를 책임지고 있으며, 올해 6월 최고 연구·전략책임자(Chief Research and Strategy Officer)에 임명되어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먼디 사장은 우리대학과 마이크로소프트사와의 전반적인 협력관계 발전을 위하여 토론하였으며, 특히 언어처리기술, 웹 검색기술 개발 등 국제공동연구와 협력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협의가 있었다.
한편 이달 하순에는 물성물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하버드대의 넬슨(David R. Nelson) 교수와 2003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록펠러대 맥키넌(Roderick MacKinnon) 교수를 초청할 예정이다.
넬슨 교수는 27일 오후 3시 아태이론물리센터 세미나실에서 ‘곡면에서의 결정학’을 주제로 전문분야 강연과 28일 오전 11시 정통연 중강당에서 ‘긴 분자, 생물리, 그리고 구겨짐’을 주제로 일반강연을 한다.
맥키넌 교수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일반인겙慈내珝?미래과학도를 대상으로 ‘Electrici
ty and electricity in living cells’란 주제로 강연(우리대학과 매일경제신문 공동 주최)을 하고, 30일 오후 2시 중강당에서 ‘Life’s Transistors : Voltage-Dependent Ion Channels’를 주제로 학술강연과 ‘노벨상 수상자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학생과의 대화를 갖는다.

개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하여 강연과 토론을 통한 교류의 장을 가짐으로써 우리대학이 바야흐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