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가속기 이용 연구 “기대”

박찬모 총장과 호주국립대 이안 첩(Ian Chubb)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우리대학 총장실에서 교수·학생 교환과 공동연구 수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학점 상호 인정 등 학생 교환과 연구 교류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는 호주국립대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등 기초학문 연구가 뛰어난 연구중심대학으로, 상해교통대 주관 세계대학 평가에서 남반구 지역 1위,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대학 중 37위로 평가받은 명문대학이다.
호주에는 방사광가속기가 없어 우리대학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공동연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우리대학 생명공학연구센터와의 생명공학분야 연구협력도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전세계 15개국 60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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