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20주년 기념 문화행사 개최
개교 20주년 기념 문화행사 개최
  • 승인 2006.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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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교향악단겲令躍?공연
개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연극과 음악 공연이 잇달아 열렸다.
연극동아리 ADLIB(회장 조영민 물리 04)은 지난달 23,24일 두 차례 대강당에서 개교 20주년 기념공연 ‘세마리 눈먼 생쥐(Three Blind Mice)’를 올렸다.
영국의 대표적인 추리작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쥐덫’을 원작으로 한 이 연극은 여인숙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따라가는 정통 추리극이다.
이어 30일 저녁엔 포항시립교향악단 초청 연주회가 열렸다.
부산 프랑스문화원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부산대 음대 박성완 교수 지휘로 오페라 ‘팔려간 신부(The Bartered Bride)’,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모음곡 등이 연주됐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2001년 ‘올해의 프로피아노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여류 피아니스트 ‘로르 파브르칸(Laure Favre-Kahn)’이 출연해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작품 23’을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