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화 소형화된 최첨단 무기개발 본격 연구
지능화 소형화된 최첨단 무기개발 본격 연구
  • 승인 2006.05.0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위사업청 지정 ‘국방 MEMS 특화연구센터’ 개소
21세기 국가방위사업의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첨단 무기체계 개발 연구가 우리대학에서 본격 추진된다.
방위사업청 지정 ‘국방 마이크로전자기계시스템 특화연구센터’(이하 국방 MEMS 특화연구센터) 개소식이 지난달 19일 오후 3시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찬모 총장과 김정일 방위사업청장, 안동만 국방과학연구소장, 권태헌 국방 MEMS 특화연구센터장(기계공학과 교수) 등을 비롯, 내빈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방 MEMS 특화연구센터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앞으로 9년간 총 120여 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래 핵심전력인 최첨단 무기체계의 자체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반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미래 최첨단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초소형전자기계시스템) 기술을 무기체계 개발에 응용하여 지능화 소형화된 첨단무기와 초소형 전투로봇, 비행체 등의 초소형 무인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의 특화연구센터 사업은 장기적이고 안정된 국방과학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해 국방부가 199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우리대학의 국방 MEMS 특화연구센터를 포함 모두 7개 연구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우리대학은 1994년부터 2003년까지 전자파 특화연구센터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