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포항시·우리대학 공동 지난 17일 발기인 총회 가져

이날 발기인 총회에는 이의근 경북 도지사와 정장식 포항시장, 박찬모 총장, 이호길 산자부 지능로봇사업단장, 허남석 포스코기술연구소장 등 23명으로 구성된 발기인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우리대학 염영일(기계) 교수의 설립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발기인들의 재단법인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 승인, 임원 선임 등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경북도는 이달 중 산자부에 설립허가를 신청하고, 내달 중에 법인등기 등 제반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안에 건물 신축공사에 들어가 내년 10월께 완공할 예정이다.
본 연구소가 완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포항은 명실공히 국내 지능로봇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본 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독립된 지능로봇전문연구소로 경북·포항 지역의 R&D 첨단시설 및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로봇기술과 IT, BT, NT 등을 융합한 신기술 개발 및 산업화와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로봇분야의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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