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수는 98년 퇴임후 매달 지급받은 개인연금에다 사재를 보태 모두 2억3천만원을 우리대학에 기부하고, 지난달 27일 박찬모 총장과 이대공 재단 부이사장 등 대학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우리대학은 이 기금을 ‘장근수 기금’으로 이름짓고, 1억3천만원은 공학분야 학사과정 우수 학생을 위한 공학상 장학기금으로,
1억원은 화학공학과 특별강좌 운영을 위한 기금으로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장 교수는 2001년 11월에도 우리대학 도서관에 단행본 250여권과 연속간행물 2,200여권을 기증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