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수 명예교수 2억3천만원 기탁
장근수 명예교수 2억3천만원 기탁
  • 승인 2004.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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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화학공학과에 재직하다 98년 정년퇴임한 장근수(76세) 명예교수가 후진 양성과 학문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으로 2억3천만원을 내놨다.

장 교수는 98년 퇴임후 매달 지급받은 개인연금에다 사재를 보태 모두 2억3천만원을 우리대학에 기부하고, 지난달 27일 박찬모 총장과 이대공 재단 부이사장 등 대학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우리대학은 이 기금을 ‘장근수 기금’으로 이름짓고, 1억3천만원은 공학분야 학사과정 우수 학생을 위한 공학상 장학기금으로,
1억원은 화학공학과 특별강좌 운영을 위한 기금으로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장 교수는 2001년 11월에도 우리대학 도서관에 단행본 250여권과 연속간행물 2,200여권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