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수준 향상···로봇제작 기술 선진국 수준”
경북도가 주최하고 우리대학과 안동시가 주관한 ‘제6회 한국지능로봇 경진대회’ 결과 3개 작품이 금상을 받는 등 출품작품의 수준이 해마다 크게 향상되고 있다.
금상은 △금오공대(차철 외 3명) 2족 보행로봇 ‘KIBOT’ △동명정보대·부경대(김상헌 외 3명) 서비스 로봇 ‘Ro-Vin’ △전남대·조선대(김정기 외 4명) 2족 보행로봇 ‘Ssaulon’이 각각 차지했으며, 대상은 수상작이 없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우리대학 정완균(기계) 교수는 “첫 대회 때인 5년 전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수준이 향상되었다”며, “이 대
회를 계기로 기술적 측면에서는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가고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수상작품은 7일부터 10일까지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일반인에게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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