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R&D 특구지정 심포지엄
첨단소재 R&D 특구지정 심포지엄
  • 승인 2004.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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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인프라 등 최적···포항 특구지정 지지
경북도와 포항시는 14일 포항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첨단소재 R&D 특별지역추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포항을 R&D 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우리대학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경북전략산업기획단 등이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박찬모 총장이 기조연설을 한데 이어 윤석열 삼성SDI중앙연구소장(나노전자소재분야), 황우석 서울대 교수(바이오·의료소재분야), 김학민 한국과학기술정책평가원 국책사업평가원장(철강·신소재분야, 홍성안 KIST수소에너지사업단장(에너지 소재분야)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포항은 스스로 R&D 역량을 키워왔으며 연구개발 인프라 등 특구로 지정받을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R&D 특구 지정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또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현재 정부 방침대로 대덕연구단지만 특구로 지정될 경우 대전과 수도권에 편중된 국가 R&D 자원의 집중현상이 더욱 심화되어 과학기술 연구에 있어 지역간 상호 발전 가능성을 크게 떨어뜨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