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학생 47명은 지난달 3일부터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포항에서 광양까지 이른바 ‘철의 실크로드’ 행진을 성공리에 마쳤다.우리나라 과학기술계를 이끌어가기 위한 리더십을 키우고, 대학설립 주체인 포스코를 이해할 목적으로 지난달 3일 포항제철소 정문을 출발한 국토대행진팀은 경주·창녕·진주·하동을 거쳐 지난달 12일 광양제철소에 도착했다.우리학교 학생은 2001년부터 여름방학을 이용해 국토대행진을 벌이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3년에 걸쳐 부산-대구-대전-서울-판문점으로 이어지는 국토종단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