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는 예년에 비해 근로장학생 신청자가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평소보다 많은 수의 학생이 선발되었다.
2003년 1학기에는 전체 337명이 지원해 292명이 선발되었으나 2004년 1학기에는 281명이 지원해 277명이 선발되었다. 사실 이런 경향은 2003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2003년부터 지급된 이공계 국가장학금을 대비해 정부에서 고지한 ‘기존 교비장학금 축소 금지’라는 대학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대응이었다.
이렇게 근로장학생의 수가 늘어나게 되었지만 대학에서 근로학생을 필요로 하는 부서는 한정되어 있고 선발된 학생은 많으므로 한 부서에 예년보다 많은 학생들이 배정되었다.
새로 학교에 들어오는 2005학번 신입생 역시 이공계 장학금을 받게 될 내년 같은 경우는 2002학번 이상의 학생은 기존의 형태대로 학기근로 장학생의 형태로 장학금을 받게 되고 나머지 모자란 인력은 시간근로의 형태로 충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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