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CNT는 무기물질 위에서만 합성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 고분자 기판 위에서의 합성 방법을 발견하면서 ‘접거나 말수 있는 모니터’ 등의 유기전자제품의 개발의 본격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이 기술은 촉매의 선택적 가열을 통해 종래의 방법보다 속도, 에너지 면에서 효율을 높였으며, 공정의 단축과 정밀도 면에서 크게 향상되었다.
이 기술은 미국공군에서도 관심을 보여 지난해 9월에 연구비를 지원 받기도 하였으며, 앞으로 일반적인 CNT의 합성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