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생명)교수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상
이영숙(생명)교수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상
  • 승인 2003.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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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이영숙 교수가 ‘제3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001년 제정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상은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여성 과학기술인을 발굴ㆍ포상해 과학기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며 과학기술부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후원하고 있다.

이 교수는 3개 부문(이학ㆍ공학ㆍ진흥 부문)으로 수여되는 이 상의 이학 부문에서 ‘중금속 오염 정화용 식물과 중금속 흡수가 감소된 안전한 작물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전공학적 기술 개발을 통해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 오염에 의한 폐해를 줄이고 정화능력이 뛰어난 식물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 교수와 함께 공학ㆍ진흥 부문 수상자로 김미선 박사(한국 에너지기술연구원), 이혜숙 교수(이화여대)가 각각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있었으며, 과학기술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