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네덜란드 등 국내외 양자 나노 전문가 20여명이 센터에 상주, 물리학의 첨단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교환과 공동연구가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인 ‘나노계에서의 양자 효과’에 대한 강연과 세미나, 집중 토론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갖고, 공동연구 결과는 추후 논문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24일에는 7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J.R. 슈리퍼 교수를 초청, 자성에 관한 워크샵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 ‘저차원의 양자장론’(12월), ‘생체막과 DNA의 변환과 동역학’(04년 2월)등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이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학자들의 국제 학술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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