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의 역사이론과 실험’
1972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J.R 슈리퍼(John Robert Schrieffer) 교수의 초청 강연이 지난 24일 환경공학동 강당에서 있었다.물리학과와 아태이론물리센터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은 이성익 교수(물리)의 사회로 ‘초전도체의 역사이론과 실험’을 주제로 한 1부 강연과 포항공대생과의 질의, 응답 등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슈리퍼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연구 경험을 토대로 초전도 현상이 얼마나 다양하게 나타나는지와 초전도체 연구 성과와 역사를 소개했다. 또한 질의응답시간에서는 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연구에 임하기보다 “이성과의 사랑에 빠지듯 과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구에 빠져드는 자세를 가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슈리퍼 교수는 초전도 이론의 세계적 권위자로 미 플로리다 주립대 교수, 미 국가강자장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